안녕하세요? 오늘은 휴일이지만 휴가는 못가는 한을 그림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.
저는 손재주가 없습니다. 겸양의 표현이 절대 아니라 그냥 없어요! JUST NOTHING!
이런 손재주가 없는 저라도 그림을 잘 그리게 보여 줄 수 있는 파스텔과 오일 파스텔을 사용하였습니다.
다들 파스텔은 아실텐데 오일 파스텔은 생소하실 수도 있습니다. 오일파스텔은 크레파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저는 정보를 알려드리는 블로그가 아니기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ㅋㅋ
지옥의 손놀림과 함께한 제 그림 낙서를 보여드릴께요.(참고로 제 나이는 2n살)
*초딩이 그린거 아닙니다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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